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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식·유아식에서 먼저 확인할 알레르기 유발 식품 21가지

최종 수정 2026-10-02

알레르기 표시 대상 식품을 알아두면 좋은 이유

시판 이유식이나 반찬, 어린이집 식단표를 볼 때 가장 먼저 확인하는 것이 알레르기 유발 식품 표시입니다. 우리나라 식품 표시 기준에는 알레르기를 일으킬 수 있는 식품을 따로 표시하도록 정해져 있어서, 포장지의 원재료명 근처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맘마매니저의 알레르기 선택 목록도 이 기준을 참고해 구성했습니다. 아이에게 이미 알레르기 반응이 있었거나 의심되는 식품을 미리 등록해두면, 식단 추천에서 해당 재료가 들어간 메뉴를 자동으로 제외합니다.

자주 확인하는 식품 목록

계란, 우유, 메밀, 땅콩, 대두, 밀, 고등어, 게, 새우, 돼지고기, 복숭아, 토마토, 닭고기, 쇠고기, 오징어, 조개류, 잣, 호두, 아몬드, 참깨, 마카다미아 등이 대표적입니다. 조개류에는 굴, 전복, 홍합 등이 포함되어 표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처음 먹일 때 지켜볼 점

새로운 식품은 한 번에 한 가지씩, 적은 양으로 시작하고 하루 정도 아이의 상태를 살피는 것이 일반적인 방법입니다. 여러 식품을 동시에 처음 먹이면 어떤 식품이 원인인지 알기 어렵습니다.

입 주변이 붓거나 두드러기가 나거나 구토·설사가 있으면 먹이던 것을 멈추고 전문가와 상의하세요. 호흡이 힘들어 보이는 등 증상이 심하면 즉시 응급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처음 먹인 식품과 반응을 기록해두면 병원에서 상담할 때도 도움이 됩니다.

참고

이 글은 일반적인 식단 관리 참고 정보이며 의료적 진단이나 조언을 대체하지 않습니다. 아이의 알레르기·영양 상태는 반드시 소아청소년과 등 전문가와 상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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